월급쟁이도 건물주 될 수 있다
건물주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건물주는 그냥 월세나
편하게 받으며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건물주가 되었다고
결코 끝이 아니었다.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각 층별 임대차 계약을 갱신했다.
매달 월세를 받아,
매달 은행 이자를 납부했다.
자칫 한 층이라도
공실이라도 발생한다면,
온전히 은행이자를
내 월급으로 메꿔야 하니
늘 신경 쓰인다.

이외에도 청소비, 보험료,
전기료, 엘리베이터 관리비 등도
매달 챙겨서 납부해야 한다.
몇 년 전에는 작은 화재로
가슴을 쓸어내린 적도 있었다.
장마라도 오는 여름철에는
물 샐까 걱정
엄동설한 한파에는
동파걱정도 된다.
그렇게 우여곡절 많았지만
코로나, 고금리 시절 등을 잘 견디며,
지난 5년간 공실 없이
건물은 잘 운영되고 있다.
그렇다면 한 달에 얼마 남을까?
매입 후 월세는 조금씩 올려,
최근 월세는 매달 약 975만 원 받고 있다.
(부가세 제외, 관리비포함.)
그렇다면 매달 운영비는 얼마 들까?
11억 대출이자는
매달 348만 원을 납부하고 있다.
(대출 금리 3.8% 기준)
그 외 도로점용료,
엘리베이터 운영비,
청소비, 전기료 등은 매달 86만 원이다.
은행이자와 운영비를 합치면,
약 434만 원이 소요된다.
다만 변동 1년 계약한
은행 금리는 아래와 같이
매년 바뀌고 있기에,
금리에 따라 수익률을 달라진다.
즉,
인생도 오르막과
내릭막이 있듯이,
23년과 같이
대출금리가 미친 듯이 오르면
수익률은 낮아진다.
21년도와 같이
금리가 내리면
수익률은 높아진다.
그렇다면 25년
년 수익률은 얼마일가?
결론적으로 약 + 5.9%이다.
(단, 세전 금액이며,
종합소득세, 재산세 등을
제외하면 더 낮아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시세차익은
얼마를 기대할까?
결론적으로 매입가 22.6 억대비
25년 현재 약 45억으로
약 +200% 가치 상승했다.
(부동산플랫닛, AI 감정추정가 기준)
아직 1호기는 매각 전이니
호가 정도라 생각하자.
솔직히 주식이나 코인에
비하면 대단한 수익률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는
중장기 보유에 따라
우상향 하는
안정자산이라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현금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이에 현금을 자산화하여,
중장기 보유하면서,
꾸준한 1) 월세 수익과
안정적인 2)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
빌딩 투자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믿을 가지고
또다시 우리는 2호기에 도전을 하였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라이킷은 저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