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도장 찍고 끝난 줄 알았지.

22억 건물, 내 돈은 4.5억이었다.

by 월건주

하지만 계약서 도장만 찍었다고

건물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걸

이미 우리는 알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대출이 남았다.

특히나 이번 2호기 투자는

소위 '영끌'이라 더더욱 걱정이 되었다.


계약 다음날,

우리는 정식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대출 서류를 제출했다.


투자금이 턱없이 부족하였기에,

만약 행여 영끌 대출이 안된다면,

계약금 2.2억을 몽땅 날릴 수 있었다.



sticker sticker


그렇게 초조하게 정식 감정을

신청한지 약 3주일이 지나

다행히 최종 대출 승인이 되었다.


당시 내가 받은 최종 대출 금액은

17.5억이었다.


(매매금액에 80%가량,

담보 대출로 11.8억,

개인 신용 대출로 5.7억을 받았다.)




당시 총 투자금 내역은 이러했다.



최종 매매가 22억에서

층별 세입자 보증금 약 -1억을 제외하고,

대출은 -17.5억을 제외하였다.


여기에 취득세 약 1억,

중개료 약 1천만 원, (반절 깎았다.)

등기료를 합하면

총투자비는 약 4.5억이 들었다.




4.5억이라? 결코 월급쟁이에게

적은 금액이 아니다.

그러하였기에 1호기처럼

우리는 여럿이 종잣돈을 합쳤다.


이러하였기에, 우리는 각자 약 1억씩

모두 4명이 합쳐 가족 명의로 샀다.


앞서 말했듯이 이것이 바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렇게 해서 두 번째 건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과정은 쉽지 않았고

지금도 배워가는 중입니다.


저처럼 월급을 모아

건물주가 되고 싶은 분들,

혹은 지금 막 시작하려는 분들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아이셋 경단녀 주부에서,

강남 200억 건물주가 된,

오조의 마법사님도 모시고,


그래서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온라인 건물 투자 모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 6월 17일(화) 저녁 9시,

- 온라인 줌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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