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형과 나,
월급쟁이 형제가
건물주를 꿈꾸었지만,
곧 현실적인 두 가지 고민이
앞을 가로막았다.
첫째, 월급 모아서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둘째, 투자 잘못했다가
집안 말아먹는 거 아니야?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월급으로 건물주가 가능할까?
종이에 숫자를 써 내려가 보았다.
내 월급, 저축률,
그리고 서울 꼬마빌딩
가격 상승률까지
결론은 너무도 명확했다.
월급 저축 그래프는
완만한 언덕이었고
건물가격 그래프는
끝없는 하늘이었다.
두 선은 갈수록 벌어졌고,
그 차이는 메울 수 없었다.
그렇다면 방법은?
바로, 부모님 세대가
극도로 경계하던 ‘대출’이었다.
대출이라는 지렛대를 활용하면,
이 불가능한 간극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이것이 K-부동산의 냉정한 실체였다.
대출은 위험하지 않을까?
두 번째 고민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대출 잘못 받으면
집안 말아먹는 거 아니야?
맞다. 위험하다.
다음 그래프는 내가 투자한 1호기 건물의
대출 금리 변화다.
처음 2019년에는
3%초반 이었다가
2% 초반까지 하락하다.
2023년에는 미친 듯 상승했다.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다.
금리가 낮았던 시기에는
월세로 이자를 내고도 돈이 남았다.
그러나 금리가 높아진 시기에는
월세 대부분이 은행으로 흘러갔다.
2호기 역시 비슷한 흐름이었다.
이 경험은 “대출은 사업이다.
사업에는 성수기와 불황기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가르쳐줬다.
즉, 세상에 리스크 없는 일은 없다.
하지만 대출 비중을 조절하고,
금리 상승 시뮬레이션까지 고려 한다면
그 위험은 감당 가능한 수준이 된다.
조금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리스크조차 두렵다면
건물주는 될 수 없다.
거리의 수많은 건물들 중
90% 이상이 대출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세워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평범한 월급쟁이도,
이 두 가지 고민을 극복 하는 순간
건물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907492
월건주가 운영중인
유튜브가 궁금하다면?
https://youtu.be/5Z7XHBtlCWo?si=6_DSoFNNFKuCnt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