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넌 내게 말했다.
'넌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
'나한테 왜 그렇게 잘해줘?'
난 생각했다.
내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면
너의 그 미소가.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가.
너의 그 소중한 모든 행동들이.
나에게 큰 비료가 되어, 열매가 되어
너에게 되돌려주는 것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