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람 이야기

by 오세일

유튜브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고

새롭게 등장한 장르가 드물게 먹고 사는 문제,

아니 그 이상의 부를 가져오고

어느 순간 그 부를 쫓아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면서

세상은 혼란스러워졌지요.

그래도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비하면

면역제제였나 봅니다.


AI, 눈앞에 보고도 믿으면 안 되는

이 끔찍한 세계가

세상 전부이자, 끝이라도 될까?

AI는 전부도 끝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지.

전부인 듯 다가와 그저 부분이 되는.


‘트렌드 코리아 2026’,

다소 작위적이지만, ‘근본이즘’

이하 인용


“AI 사회가 보여주는 최신성·복제성·효율성에 대한 반발이면서, 가상이 현실을 대체하는 시대에 본질에 대한 숙고가 반영된 트렌드다. 긴긴 역사의 강을 건넌 전통이 재조명 받고, 세상에 처음 등장했던 원조를 숭상하며, 수많은 유행 속에서 살아남은 클래식을 선호하고, 디지털을 넘어서는 아날로그 본연의 낭만을 추구한다.”


어쩌면 이 긴 문장을 대체할 ‘인간의 땀과 노력’

AI로 대체 불가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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