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밀가루 안먹기 5일차 도전

2022.05.01

by 오성주
6A657E82-50F6-49DA-83D8-A4CE3040615C_1_105_c.jpeg 점심 - 잡곡밥&닭갈비(라이스페이퍼를 말아 만든 당면사리)
2F7D052A-E7CC-4DF9-B5CC-7EECE5947570_1_105_c.jpeg 점심 디저트 - 팥빙수 아이스크림
CAF9BB42-CC28-4BC5-8B6B-EB9A7DB5763A_1_105_c.jpeg 저녁 - 중화볶음밥(냉동)&삶은 닭가슴살&파김치
65F441E2-944F-485D-AF43-B15D4F3888B7_1_105_c.jpeg 저녁 디저트 - 배 반쪽&포카칩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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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밀가루 안먹기 챌린지 5일차가 끝이 났다.


장볼때도 의도적으로 밀가루가 안들어가는 식재료를 사다보니, 자연스레 밥과 먹을 만한 재료 위주로 사게 된다.


냉동 닭가슴살만 먹기 질려서 냉동 닭정육도 있길래(5천원 더 비싸더라) 처음으로 닭갈비를 해봤다.


밖에서 닭갈비 소스를 사면 우동사리를 늘 추가 했는데, 역시 밀가루라서 사리 없이 먹으려했다.


그러다가 한 때 유행했던 라이스페이퍼 떡이 생각났다.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셔러 둘둘 말으면 떡 같다고 했고, 그럼 넓적당면 맛이랑 똑같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결과는 대성공. 라이스페이퍼는 넓적 당면과 완전 똑같은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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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걸 먹었기 때문에, 비싸서 가끔씩만 사먹는 팥빙수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를 해결.


저녁은 중화볶음밥(냉동)에 파김치, 삶은 닭가슴살로 대충 해결.


일요일 저녁은 월요일 전날이라 너무 기운이 떨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싶다.


저녁 간식은 배 반쪽과 포카칩 조금.


배는 내 최애 과일이다. 한입 베어 먹었을 때 흘러 넘치는 달콤한 과즙과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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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아니지만 배를 팔기에 냉큼 주워왔다.


포카칩도 밀가루가 안들어간 과자고, 감자칩류 과자를 좋아해서 남은 거 다 털어먹자는 생각으로 냠냠


일주일동안 밀가루가 안들어간 식단으로 구성을 해본 느낀점은


밀가루 알레르기가 아닌게 천만 다행이란점이다.


1년전에 급성통풍 진단을 받고 한달동안 강제로 채식을 해야했었을 때


'진짜 밖에서는 채식으로 먹을게 없구나.'라고 느꼈다.


그런데 이번 '밀가루 안먹기' 챌린지에서도 생각보다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많았고, 왠만한 사이드 메뉴는 다 밀가루가 들어간다.


그러니,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가루 값이 폭등했다고 했을때, 음식 값이 직빵으로 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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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런 식단 챌린지는 하루에 한끼정도로 난도를 조정해야겠다.



다음주 챌린지는 바로


아침마다 스트레칭 및 간단한 근력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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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니 넘 하기 싫다. 15분 더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랑 플랭크 같은거나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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