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의 저자인 단테의 말이다.
그는"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면서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라고 말했다.
13세기 피렌체에서 치열한 정치적 격변기를 보냈던 단테의 경험이 녹아든 말로, 최근 투표를 독려할 때 즐겨 사용되고 있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