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단테

by 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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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의 저자인 단테의 말이다.

그는"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면서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라고 말했다.

13세기 피렌체에서 치열한 정치적 격변기를 보냈던 단테의 경험이 녹아든 말로, 최근 투표를 독려할 때 즐겨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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