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다 기타로
일본적 '무'의 철학을 주장하였고, 관념론 철학의 권위자로서 니시다철학을 창시한 니시다 기타로(1870-1945)가 한 말이다. 더 정확하게는 "단지 하나의 사상을 아는 것은 사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