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외로움은 ~

폴 틸리히, 독일 철학자

by 오태규
calacurisp_geggegejebibgf-ldgsb


독일의 철학자 폴 틸리히는 "고독은 혼자 있는 즐거움을, 외로움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독이 내가 선택할 때 존재하는 것이라면, 외로움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현대인은 고독을 잃었기에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독와 외로움에 대한 차이를 이보다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무교양의 극치를 보여주는 '윤석열 후보의 구둣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