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의 작가 조정래가 한 말이다.
그는 한국기자협회가 펴낸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에서 나온 인터뷰에서 "기자 본연의 역할은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서 자신이 소설에서 기자를 많이 등장시키는 것은 "작가가 옳은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대변시키는 게 기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즘의 기자는 과연 조정래 작가의 기대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