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빅토르의 휴, 명언, 애국주의, 초국가주의
12세기의 유럽의 사상가 성 빅토르의 휴가 한 말이다.
그는 "자신의 조국만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어린이와 같다"면서 "어디를 가도 자신의 조국처럼 느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세상 모두가 다 타국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이다."고 말했다.
12세기에 벌써 편협한 애국주의를 넘어 사해동포주의, 초국가주의를 말한 점이 경이롭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