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조국만 좋아하는 사람은 어린이와 같다.

성 빅토르의 휴, 명언, 애국주의, 초국가주의

by 오태규

12세기의 유럽의 사상가 성 빅토르의 휴가 한 말이다.

그는 "자신의 조국만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어린이와 같다"면서 "어디를 가도 자신의 조국처럼 느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세상 모두가 다 타국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이다."고 말했다.

12세기에 벌써 편협한 애국주의를 넘어 사해동포주의, 초국가주의를 말한 점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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