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병에 대한 관심은 삶에 대한 관심의 한 형태다.

토마스 만, 마의 산

by 오태규
200px-Bundesarchiv_Bild_183-S86717%2C_Thomas_Mann_in_Weimar.jpg 토마스 만

독일의 작가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에 나오는 글귀다. 죽음과 병도 삶의 한 변형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숨지기 전에 남긴 유서에서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지 아니겠는가?"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서로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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