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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게이 터크먼, 미디어 학자
미국의 미디어 학자 게이 터크먼이 한 말이다. 뉴스가 곧 우리가 보는 세상의 틀을 정해준다는 뜻이다.
뉴스를 전하는 기자들은 이런 중요한 의미를 잘 알고 일을 해야 한다. 독자들도 뉴스가 이런 속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자세로 뉴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