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세상을 보는 창이다.

명언, 게이 터크먼, 미디어 학자

by 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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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학자 게이 터크먼이 한 말이다. 뉴스가 곧 우리가 보는 세상의 틀을 정해준다는 뜻이다.

뉴스를 전하는 기자들은 이런 중요한 의미를 잘 알고 일을 해야 한다. 독자들도 뉴스가 이런 속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자세로 뉴스를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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