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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어둠, 밥 우드워드, 민주주의
미국의 연방순회법원 판사였던 데이먼 키스가 언론 자유를 다룬 수정헌법 1조를 적용한 판결문에서 처음 언급했다. 이 문구를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밥 우드워드 기자가 자주 사용하면서, 2017년부터는 아예 <워싱턴포스트>의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의 신문사 로고 아래에는 "Democracy Dies in Darkness"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