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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갈등, 시진핑, 조 바이든, 윤석열
중국과 미국, 한국, 일본의 정상회담을 각국의 회담 설명자료를 비교하며 살펴봤습니다. 한미일 3국의 합종책에 각개격파의 연횡책으로 대응하는 중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http://omn.kr/21oaw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