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살상무기, 러시아, 무기 지원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시사 발언이 국내외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파국적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관해 <오마이뉴스>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https://omn.kr/23lry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