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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사우디, 한덕수, 한국언론, 부역
5744억원을 쓰고 29표를 얻었습니다. 푯값이 무려 200억원 가까이 됩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게 말이 됩니다. 그 돈이 세금이라면 그냥 화만 내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특히, 언론은 이런 정부의 사기극을 견제는커녕 한 배를 타고 같이 춤을 췄습니다.
이와 관련한 글을 시민언론 <민들레>와 <오마이뉴스>에 썼습니다.
https://omn.kr/26n2d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