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비상시국회의, 조국혁신당, 22대 총선
22대 총선을 앞두고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의 따끈따끈한 인터뷰입니다.
중견 언론인 모임인 언론비상시국회의의 이필재 대변인이 조국 대표를 만나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들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nQ_5IKHB4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