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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00명 집착, 조선일보의 애타는 마음
4.10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5일)과 모레(6일)는 사전 투표일입니다.
중견 언론인 단체인 '언론비상시국회의'가 총선을 앞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 발표의 영향, 패배 전망에 애를 태우는 <조선일보>의 보도 등을 분석하는 미디어 비평을 했습니다.
사전 투표를 앞두고 한 번 들어보길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8isBOPIn8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