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 이두, 한글, 영어병, 어그레시브
윤석열 대통령의 '영어 병', 즉 사대주의 언어 습관이 심각합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나라와 나라 말을 우습게 만들고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는 매국 행위입니다.
이와 관해 비판하는 칼럼을 시민언론 <민들레>와 <오마이뉴스>에 썼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6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