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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막장 드라마
요즘 여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권력 암투의 막장극을 보면, 우리가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헷갈립니다. 주요 사건마다 뽑히지 않은 최고 권력자 '여사'의 그림자가 짙게 어른거립니다.
이를 어찌하오리까?
이런문제에 관해 언론비상시국회의에서 미디어 비평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uTcCzic4CGk?si=19uiJozCubSzu2So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