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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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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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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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강변
'사하라 사막에 혼자 떨어져도 재밌게 살 것 같아!' 중 2때 친구가 말했습니다. 나만의 즐거움과 취향, 습관에 대해 씁니다. 때론 현실 직장인 얘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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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변
미국생활꿀팁을 알려 드리는 뉴욕박변입니다. 미국에서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 힘들게 이민 생활 하시는 분들, 노후/은퇴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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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선선
아이를 키우는 바쁜 변호사 엄마.
그러나 아이의 성장 못지않게 나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
비상하는 독수리를 꿈꾸며 언덕을 올라가는 3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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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 aber Einsam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변호사가 되길 갈망하나 자유롭고 감정적인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즐거운 일, 감동적인 일, 재밌는 일들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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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최변
최앤리 법률사무소, 등기맨, 에이유엠벤처스/최철민 대표변호사/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법 알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습니다/ccm@choilee-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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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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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변호사
7년차 변호사의 브런치. 회사 사람들 몰래 덕질하는 곳으로, 영리 목적이 아니라 대나무숲으로 씁니다. 혹 작가의 정체를 짐작하더라도 눈치 없게 댓글로 적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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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