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 호주감옥에서

by unwritten



7월 9일.

이제야 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이 사람으로 보인다.

이제, 이 이야기가 끝나길 바란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장 22~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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