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비엔나 이번엔 아들이랑


202304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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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2025. 1. 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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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방학에 비엔나.독일.체코쪽


기차여행 계획하시는분들 꽤 계시는것 같아서


따끈따끈 후기 적어봅니다.


지금 저는 비엔나 센트럴역에서 켈레티역으로 가는 5시40분발


rjx67기차에 타있거든요.


엄청뜨끈뜨끈 하죠!


지난 12시간여행은 카페와 쇼핑을 좋아하는 딸요청의 여행이었다면


이번 12시간여행은 오로지 총싸움과 고기에 관심있는 사춘기 아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소풍입니다.


이번티켓은 한 열흘전쯤 끊어서 40유로대에 샀구요.


사전예약은


식당 살람브라우와 벨베데레가 있었어요.


8시 쯤 동역에도착해 여유있게 스벅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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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경 기차역에왔는데


이미 늦는다고;;;


느지막히 뜬 플랫폼이 6번이어서 갔더니


출발시간이 지났는데.저희가 탑승할 415칸이 없습니다.


검표원아저씨께물으니 5분후에 온다고~~


기존차에 1개 량을 붙이는 거였더라구요.


결국 40분 지연출발.


넘넘추웠어요.


무사히탑승하여 12시에 딱 중앙역 도착!


**여기서 이번에 많이 물으신 !


종이표필요없고 mav앱 큐알코드면 충분합니다.


아 .기차 와이파이 꽤 잘됩니다***


지난번 경험이 있다고 여유있게


티켓기계를 찾았는데.ㅡ


아.분명 일일권5.4유로가 있댔는데.ㅠ


도무지못찾겠고 24시간8유로는 찾았는데


주니어 할인 분명히 있을거같은데


영어로 바꿔도 ㅠ 할인부분은 자꾸 독어 나와서


대충 카메라번역해가며 시도하였으나


13세는.ㅠ 그냥 8유로.


아빠랑 체중차이 안나니 그냥 이거사자!


그러고 두장사서 오늘 걷지말고 계속 뭐든타자 ㅎㅎ


모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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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지맵틀게하고


목적지 찍어주고


'너만따라가겠다고'한마디 던지니


어찌저찌 새로운트램앞에 저를 데리고 가더라구요ㅎ


첫목적지는 12시에 예약해둔 살람브라우


이미 기차연착으로 12시반 도착했는데


만석이었구요.직원이 30분 늦었다고 ^^한마디 했지만


우린 엄청 빨리먹을수 있어서 ㅋㅋ


당당히 착석


오리지널 슈니첼과 1인분 립


마늘스프와 음료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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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식사하고 나와서


원래는 바로옆 벨베데레궁전(5년전에 다녀왔구요.


그때도 여기서 밥먹고 세뚜세뚜.아들은 전혀원하지 않는코스였으나 ㅎ 여기까지와서 예쁜거 안보고 가기 억울해서 저위해서 하나 추가 해본 프로그램;;)을 가고 싶어서 1시에 뙇 예약해뒀는데


이미 배가 부르고


아들의 이번여행의 목적인 총기 가게가 영업을 시작했기때문에 아들을 미술관에 잡아둘 재간이 없었어요^^


24시간티켓도 있겠다.그냥 바로


노브리치매장으로!


아주 컴퓨터처럼 길을 찾아냅니다ㅎ


트램타고 버스타고 매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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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 제품 옷까지 챙겨입고 가신 총 덕질 아들은


눈에서 하트뿅뿅


지난번 아빠가 잘못사온거 환불받고 다른악세사리사고


가저간 권총 간단히 수리도 받고 새악세사리 장착도 부탁하고 하는 사이


아저씨들의 총에 대한 열정에 깜놀합니다.


수류탄도 사고 총알은기본이고!


한번들어오면 이작은 매장에서 나가질 못하셔요 ㅎㅎ


저희도 한시간만에 무사히 탈출.


이제 뭐 다 이룬 아들은


이제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기에


벨베데레 상궁으로 다시 왔지요~~


1시에 예약한 티켓이었는데 3시반 도착.


친절한 티켓검사직원의 도움으로


인포데스크에가서 이전 티켓취소하고 다시 큐알받아서 입장했어요.


올해가 개관 300년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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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모네와 클림트.에곤쉴레 작품 천천히 보고


아.형수!는 없더라구요^^;5년전 기억에 강렬했나


아들이 이 그림을 찾았거든요.출장갔나봐요.


정원구경하며 하궁으로 와서 하궁도 볼까하다가


그냥 다시 D트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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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뮬러랑 빌라에서


식빵이랑 과자랑 사탕 잔뜩 사서


기차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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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반에 도착합니다!(ㅜㅜ9시반에 도착했어유)


즐거운 부활절 연휴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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