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길

by 박찬현

바람의 길



햇살이 걸어간 길
사람들이 길을 내고
바람이 지르밟은 길
미소가 일렁이는
그 길에

아주 오래된 기억이
부드럽게 흩날린다

-박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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