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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찬현
Jun 20. 2016
이른 아침
이른 아침 - 박찬현
이른 아침을 쓸어내는 마당
처음처럼 시작을 여는 마당
빗자루가 닳토록...
태양의 얼굴 마주하는 시간
시종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은
새롭게 하루를 지어 주신 그분께
온전한 마음 주머니로 바치는 것
하여,
이른 아침 새롭게 마음 닦느니
201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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