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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잠시 물 마시러 간 휘카스,난 자리는 금방 안다던데...휘카스의 난 자리는있은 줄 모르게 왁자지껄하다.틈만 나면 어지르는 주인 탓이겠지.
조금 치워두고
내일 아침에 휘카스 데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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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일기
물 마시러 간 사이
가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