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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은 Jan 12. 2022

납득가지 않는 결말의 <러브캐처인서울>(※스포주의)

스포주의 _ 기획부터 아쉬운 러브캐처인서울


러브캐쳐인서울을 보고 남기는후기

나는 원래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 환승연애, 체인지 데이즈, 나는솔로등등) 덕후다

이전에 재미있게 봤던 '러브캐처'가 '러브캐처인서울'로 새로 방영되기에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 막화까지 다 보고 난 리뷰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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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러브캐처 인 서울'의 결말을 많~이 스포하고 있으니

방송을 보지 않으신 분은 패스해주세요~



러브캐처 인 서울을 보면서 남편과 과연 어떤 커플이 될까?

생각하며 내기를 했다. 그런데.. 어떤 커플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잘못 만들지 않았나? 기획의도가 잘못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러브캐처 인 서울의 프로그램 소개를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진짜 사랑을 찾기위한> ... 

그런데 막화를 보았을때 결론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남아있는 여자 출연자 전부가 '머니'를 선택한 결말이었다.

그러면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한 리얼 연애 심리 게임이 맞나??

누구를 선택해도 이미 다 '머니'인데?? 이건 남자출연자와 시청자에 대한 기만인듯..............


이전에 탈락한 양지민님의 경우 나온 여성 출연자 중 '러브'선택자였지만 

'머니캐처'로 의심되어 탈락했다.

사실 이 탈락이라는 제도도 상당히 무의미하다.


중간에 서로 연애노선을 타고 있던 출연자들은 행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낙동강 오리알처럼 되버리며 서재형님과, 이인성님의 억지스러운 데이트가 연출되었다.

아니.. 뭐갑자기 이렇게 중간에 탈락시킬필요가 있나?? 선택은 마지막에 하는건데..





결론은 여자 출연자가 전부 '머니' 로 끝났는데..

근데 프로그램 내내 본인을 선택하지 않으면 눈물바람...

데이트 못했다고 눈물바람인 장면들이 굉장히 많이나와서

도대체 머니를 선택했는데 왜그렇게 우셨는지 잘모르겠다..




중간중간에 조개깡패연구소라는

하늘님 부모님 가게라는곳에 가서 밥도 먹고..

중간에 이자카야도 가고 하는데


결말을 알고나니 전부 광고로만 느껴져서 더욱 실망스러웠다.



연애프로그램을 발판삼아 출연자들이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경우들도 있기는하지만

이번 시즌의 결말을 보니 더욱 그런 목적으로만 방송이 된게 아닌가 싶었다.


전부 '머니'인 결말로

여자출연자들에 대해 실망이 느껴졌다.

(전부 머니인데 어떻게 커플이나오겠는가 0커플이지...)

그리고 그보다는 매우 크게 제작진들에게 실망했다. 이게 무슨 추리나 심리게임이야...


이번시즌이 in 서울이면 다른 도시도 나올것 같은데.. 

매우 실망스러웠기에 앞으로는 안볼듯..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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