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지혜BaekJi Sep 15. 2021

9/14

공감을 하거나,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에

쥐약인 사람이 정작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과 살을 맞대고 살아가는 것.


작가의 이전글 9/1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