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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적
헐거운 2월
시끄적
by
김옥진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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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구나. 1월,
조금 일 하고 똑같이 받는 월급에
기분 좋았던 2월.
이제는 상관없네.
아무렴 어때
.
꽉 차
지 않아 헐거운 2월.
느릿느릿 천천히 맞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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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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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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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생NBC조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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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자연 출산으로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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