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유다발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선비
Sep 20. 2018
죽어 있는 것
읽지 않으니 쓸 수 없고,
쓰지 않으니 생각할 수 없고,
생각하지 않으니 죽어 있다.
요즘이 그렇다.
keyword
글쓰기
인문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