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며

잘 가(가지 마~) 행복해(떠나지 마~)

by Be okay


1년 전 오늘을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OOOO국 OO팀 OOO입니다.

2024년 2월 21일 18시 30분

금일 업무를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업계에 있는 동안, 영원한 이별은 없다는 걸 알기에

“안녕”이라는 말 대신,

이 메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5년간 이곳은 저에게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삶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성장하게 해 준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재밌고 멋진 일들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순간이 완벽할 순 없겠지만

여러분의 앞날엔 환하게 웃는 날

그리고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날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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