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문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일상에세이

by okayjjang

여기저기 안내 문구를 보면, '해 주세요'라는 긍정의 요청보다 '하지 마라'는 부정의 명령이 많다.

'여기 앉지 마라', '담배 피우지 마라', '변기에 휴지를 버리지 마라' 등등


그러다 보니 심벌을 만들 때도 빨간 선으로 '/' 또는 'X'를 강렬하게 그려 넣는다.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팍팍 전한다.


금지 심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내 문구에는 '이렇게 해 주세요', '이렇게 하자'라는 긍정의 청유문을 보고 싶다.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는 금연 메시지를 흡연 구역을 알려주는 메시지로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다른 건 가능하지 않을까?


휴지의 경우도, 변기에 버리지 마라고 하는 것보다 휴지통에 버려 달라고 하는 게 어떨까?


스타벅스 화장실 안내 표지


그리고, 한글로는 하지 마라고 하고, 영어로는 해 달라고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안내 문구를 적을 때 그 행위를 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해 본다.


When you look at guidance signs in various places, there are more negative commands like "don't do this" than positive requests like "please do this."


"Don't sit here, " "don't smoke, " "don't throw toilet paper in the toilet, " etc.


That's why when creating guidance symbols, they draw "/" or "X" strongly in red lines.

It clearly conveys the meaning that you should never do this.


In my personal opinion, I would like to see guidance signs with positive request types like "please do this" or "let's do this."


It would be difficult to change a non-smoking message asking people not to smoke into a message indicating a smoking area, but wouldn't other messages be possible?


As for toilet paper, rather than telling them not to throw it in the toilet, why not ask them to throw it in the bin?


And is there a special reason why you say "don't do this" in Korean but "please do it" in English?


When writing guidance texts, I would like to express my rather personal opinion that it would be good to think again about the position of the person who has to do that action before making a decision.



いろんな場所で案内文を見ると、「これをしてください」 という肯定の要請より「これをするな」 という否定の命令が多い。

「ここに座らないでください」、「タバコ吸わないでください」、「便器に トイレットペーパー を捨てないでください」 など。


そのため、案内シンボル を作る時も「/」 または「X」 を赤い線で強烈に描き入れる。

絶対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意味を伝えている。


個人的な考えでは案内文には「こうしてほしい」、「こうしよう」 という肯定文の請誘型を見たい。


タバコ を吸わないでほしいという禁煙メッセージ を喫煙エリア を知らせる メッセージ に変えるのは難しいでしょうが、他の メッセージ は変えられるのではないか?


トイレットペーパー の場合も、便器に捨てるなというより ゴミ箱に捨ててもらうのはどうかな?


あと、ハングル ではやるなと言って、英語ではやってくれと言う特別な理由があるのかな?


案内文を書く時、その行為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の立場をもう一度考えて決めれば良いという、多分に個人的な考えを明らかにする。




오늘은 '좋겠다', '~일 것 같다'는 표현보다 의문형으로 동의를 구해 본다.


평소의 말투에도 부정이나 금지가 많은 건 아닌지 살짝 의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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