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서점

일상에세이

by okayjjang

토요일엔 서점 행이 딱이다.


운전을 할 게 아니라, 지하철을 탈 요량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산을 챙겼다.

집을 나설 때는 하늘이 흐리긴 했지만 금방 비가 올 거라 여기진 않았다.


지난주에는 책으로 중국을 잠깐 다녀왔다.

알라딘에서 골라 온 쯔진천 작가의 '동트기 힘든 밤',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를 읽고서 절판된 '무증거범죄'는 건너뛰고, eBook만 남아 있는 '나쁜 아이들'까지 연달아 읽었다.


가끔 새로운 작가를 만나면 그 사람의 책을 찾아서 연속으로 읽곤 한다.

쯔진천 작가의 세 권의 책은 살인을 저지른 이들과 그 범인을 찾는 경찰들이 등장하는 추리소설이다.


찾아 읽는 소설의 배경 또는 작가의 나라 분포를 보면, 중국은 빈도가 낮은 편이다.

쯔진천 작가 덕분에 중국을 살짝 다녀온 셈이다.


요즘은 미국 보다는 유, 유럽 중에서도 북유럽이 많고, 일본 소설은 늘 꾸준한 편.


한스미디어 출판사의 소설들 - 중국 쯔진천 작가의 추리소설


오늘 교보를 갈 때는 한 권만 골라야지 하고 마음먹었더랬다.

늘 책 과잉이라 절제가 필요하다.


이름 있는 스웨덴 작가 책은 제법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작가 발견.

어느날갑자기 출판사의 박스 1, 2, 3.

작가는 카밀라 레크베리 & 헨리크 펙세우스(Camilla Lackberg & Henrik Fexeus).

그 옆에는 같은 작가의 컬트 1, 2, 3과 미라지 1, 2, 3이 있었다.


한 권만 사야지는 한 묶음만 사자로 급 선회했다.

주말 내내 책에 푹 빠져 살겠군.


어느날갑자기 출판사의 소설들 - 독일 심리 스릴러 & 스웨덴 범죄 심리 스릴러


출판사 이름이 좀 낯설었는데, 집에 와서 책장을 뒤졌더니 아르노 슈트로벨(Arno Strobel) 작가의 디 앱, 오프라인 2권이 있었다.

독일 심리 스릴러로 소개된 책이었다.


얼마 전에는 그늘 출판사의 책을 여러 권 읽은 적이 있었다.

오늘은 어느날갑자기 출판사 추가.


시커먼 책 3권 쌓아놓으니, 밥 안 먹어도 배 부르다.



Going to the bookstore on Saturday is my perfect choice.


I wasn't going to drive, but I was planning to take the subway, so I brought an umbrella just in case.

When I left home, the sky was cloudy, but I didn't think it would rain any time soon.


From last week until this morning, I felt like I had taken a short trip to China by reading books.

After reading 'The Long Night' and 'Hilarious Crimes' by author Zi Jinchen, which I picked up from Aladdin bookstore, I skipped 'The Undocumented Crime' which is out of print, and read 'Bad Kid' which is only available as an eBook.


Sometimes, when I meet a new author, I look for their books and read them in a row.


Zi Jinchen's three books are mystery novels featuring murderers and the police searching for the criminals.


When I look at the backgrounds of the novels I read or the distribution of the countries of the authors, China is not very frequent.

Thanks to meeting author Zi Jin-cheon, I had a short trip to China.


These days, the books I read are mostly European, and even among Europeans, Northern European, and Japanese novels are always consistent.


When I went to Kyobo today, I decided to pick just one book.

I always buy too many books, so I need to be moderate.


I thought I had read quite a few books by famous Swedish authors, but I discovered a new author.

They are the Eoneunalgabjagi publisher's Box 1, 2, 3.

The authors are Camilla Lackberg & Henrik Fexeus.

Next to them are Cult 1, 2, 3 and Mirage 1, 2, 3 by the same author.


I made a sudden change to buy just one bundle, since I had to buy just one book.


I'll be immersed in books all weekend.


The publisher's name was a bit unfamiliar, but when I came home and looked through the bookshelf, I found two volumes of 'Die App', 'Offline' by Arno Strobel.

It is introduced as a German psychological thriller.


A while ago, I read several books from Geuneul Publishing.

Today I add Eoneunalgabjag publisher.


I stacked three books with black covers, and I'm full even without eating.



土曜日に本屋に行くのは完璧な選択だ。


運転をするのではなく地下鉄に乗る計画だったし、ひょっとしてという気持ちで傘を持ってきた。

家を出る時は空が曇ってはいたが、すぐに雨が降るとは思わなかった。


先週から今朝まで、本を読むことで中国にしばらく行ってきたようだった。

アラジン書店で選んできた ツ·ジンチョン作家の「夜明けの難しい夜」、「ただ腐敗から救え」 を読んで絶版になった「無証拠犯罪」 は スキップ し、eBook だけが残っている「悪い子供たち」 まで相次いで読んだ。


たまには新しい作家に会うと、その人の本を探して連続して読んだりする。


ツ·ジンチョン作家の3冊の本は、殺人を犯した人たちとその犯人を探す警察が登場する推理小説だ。


私が探して読む小説の背景または作家の国分布を見れば、中国は頻度が低い方だ。

ツジンチョン作家に会ったおかげで、中国に少し行ってきたのだ。


最近、私が読む本は米国よりは ヨーロッパ、ヨーロッパ の中でも北欧が多く、日本の小説は着実に選ぶ方だ。


今日、キョボムンゴ に行く時は、一冊だけ選ぼうと思った。

いつも本をたくさん買う方なので、節制が必要だ。


有名な スウェーデン の作家の本はかなり読んだと思ったが、新しい作家を発見した。

それらは「ある日突然」出版社の「ボックス1、2、3」。

作家は カミラ·レクベリー&ヘンリク·ペクセウス(Camilla Lackberg & Henrik Fexeus)。

その横には同じ作家の「カルト1、2、3」 と「ミラージュ1、2、3」 があった。


「一冊だけ買おう」 は「一束だけ買おう」 に急旋回した。


週末ずっと本に夢中になって暮らせそうだね。


出版社の名前が少し見慣れなかったが、家に帰ってきて本棚を探したところ、アルノー·シュトロベル(Arno Strobel)作家の ディアプリ、オフライン2冊があった。

ドイツ の心理スリラー として紹介された本だった。


先日は「陰」出版社の本を数冊読んだことがあった。

今日は「'ある日突然」'出版社を追加する。


黒い表紙の本を3冊積んでおくと、ご飯を食べなくてもお腹いっぱいになる。




책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을 터인데, 스포를 날릴 순 없으니, 입 꾹.

그래도 친구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언제든 달려간다.

재미있는 책, 참 많다.


'박스 1', 출발이 좋다.

이대로 쭉 '컬트'와 '미라지'로 넘어갈 듯~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KOREAN + ENGLISH + JAPANESE

韓国語 + 英語 + 日本語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향을 전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