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세이
한자를 좋아한다.
그 덕분에 일본어를 배우고 익히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
한자 이야기를 풀어내도 허풍 살짝 보태서 책 한 권은 엮을 수 있다 자신한다.
오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는 친할 친(親), 어비이 친(親) 자(字)다.
친(親) 자(字)를 뜯어보면, 설 립(立) + 나무 목(木) + 볼 견(見) 자(字)가 더해져 있다.
말 그대로 '나무 위에 올라서서 살펴본다'는 의미가 된다.
친한 사람, 어버이가 된 입장에서는 아침에 집을 나간 친한 이 또는 자식이 있을 때 해 질 녘에 탈 없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그 마음이, 동구밖이 훤히 보이는 마을 어귀의 나무 위에 올라서서 무사귀환을 바라는 그이의 그 마음이 보이는 듯하다.
내 어버이도 늘 그런 마음인 줄 안다.
표현은 서툴지만, 나 또한 그 마음을 알기에 무탈을 전하고 싶다.
I like Chinese characters.
Thanks to that, it helped me a lot in learning and mastering Japanese.
Once I start talking about Chinese characters, I am confident that I can compile a book if I add a little bravado.
Today, the words that never leave my head are the characters chinhal(=The meaning of being close) chin (親) and eobii(=The meaning of being a parent) chin (親).
The character chin (親) ja (字) is made up of seol(=standing) rip (立) + namu(=tree) mok (木) + bol(=seeing) gyeon (見) ja (字).
It literally means ‘to stand on a tree and take a look’.
From the perspective of a close person or parent, the feeling of waiting for a close friend or child who leaves home in the morning for them to return safely at dusk is expressed through the action of the person standing on a tree at the entrance of the village with a clear view of the outside of the village, hoping for their safe return.
I know my parents always feel that way.
I'm not good at expressing it directly to them, but I also know their feelings, so I want to convey that they are safe.
漢字が好きだ。
そのおかげで日本語を学ぶのにかなり役に立った。
漢字の話を始めれば、少し大げさに言えば、本一冊は編むことができると自信を持っている。
今日、私の頭の中から離れない単語は、親しい(親)、親(親)の字だ。
親の字は立+木+見の字が加わって作られた。
文字通り「木の上に立って見る」 という意味になる。
親しい人、親になった立場では朝に家を出た親しい人または子供がいる時、夕暮れに無事に入ってくることを待つその心を、村の外が丸見えの村の入り口の木の上に立って無事帰還を願う彼の行動を通じてそれを表現するのだ。
私の両親もいつもそういう気持ちだと思う。
親に直接的に表現するのは下手だが、私もその気持ちが分かるから無事を伝えたい。
친구(親舊)도 친할 친자를 쓴다.
친한 친(親) + 예 구(舊),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누군가를 살뜰하게 살필 수 있을 때,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새삼스레 방점을 찍어 본다.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KOREAN + ENGLISH + JAPANESE
韓国語 + 英語 + 日本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