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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추억 속의 맛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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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Duck
별 거에 다 기웃거리는 옐로우 덕 최승연/ 뼛 속까지 연극인/ 쓰고 찍고 그리는 사람/ 2009년부터 어쩌다가 노마드 인생/ 저서: <노마드 베이비 미루> <착한여행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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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행책방 일단멈춤 운영자. 에세이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일단 멈춤, 교토> <천국은 아니지만 살 만한>을 썼습니다. Instagram @stopfor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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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정말 하고 싶은 꿈을 찾아 뉴질랜드에 이민,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두 딸의 엄마로서의 경험과 여러 의미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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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현아
아이는 가슴 속에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존재다. www.museum-tong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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