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기서 평생
안 지났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가 늙는 게 싫어
투병 중인 할아버지에게
밥을 차려드리고 온 소년은 말했다
누구나 시간을 멈추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 간절한 임무를
완수한 사람은 없다
삶은 유한하다는 아픈 진리만이
사람들을 각성시켰다
다음에는 할아버지에게
무슨 요리를 해드릴까
그게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열여덟 살 소년의 방식이었다
앨범명 – 소년의 레시피
참여 작가
Lyrics by 배지영 @okbjy0017
Guitar by 이홍섭 @larry_hong
Artwork 웨일북
Animation Olga and Tatiana Poliektova
#너에게불러주는이야기
@lovely.world_official
음원 사이트 http://instabio.cc/lovely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