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기와 에세이 사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by
배지영
Oct 12. 2022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포항 지금책방에서 강연합니다.
배지영 작가 신간 나올 때마다 한길문고에 사인본 주문하는 서울 독자 현주님은 글쎄 첫 번째로 신청하셨더라고요.
이야기 주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로 해요. 소년은 청년이 되어 자기만의 인생 레시피를 써나가고 있고요, 세상에 나온 지 5년 넘은 책도 빛을 잃지 않고 여전히 독자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소년의 레시피>로 에세이계의 샛별로 떠오른 배지영 작가.”
<남편의 레시피>를 만들어준 사계절 출판사 편집팀에서는 저를 이렇게 소개해 주셨어요. 히히. 새벽에 동쪽에서 빛나는 그 샛별은 아닐 테고, ‘어느 분야에 등장한 실력있는 신인’이라는 뜻일까요.ㅋㅋㅋㅋㅋ
저는 레시피를 읽어도 이해를 못해요. 그대로 따라하는 게 힘들었어요. 엉망진창으로 몇 번 하다가 선을 긋고 아예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그 대신, 밥상 차려주는 사람의 위대함을 <소년의 레시피>와 <남편의 레시피>에 담았습니다.
오늘은 포항 지금책방 강연 이야기만 하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한다면 한다!’ 주의자가 늘 부러웠거든요. <남편의 레시피>를 사흘 동안이나 이야기 안 해서 손가락이 간질간질해도 결심을 지켜보겠습니다.
#포항지금책방
#정기구독
#소년의레시피
#남편의레시피
#쓰는사람이되고싶다면
keyword
글쓰기
1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배지영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학교 운동장에 보름달이 뜨면
저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팔로워
4,85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 쓸모없는 걱정
숟가락 얹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