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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꽃으로 마음 치유 하는 꽃 집, 꽃으로 쓰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과 창업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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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취향
예취와 옥돌이 마포구에서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서로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 우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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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쿠알라룸푸르에 살아요. 요가, 글쓰기, 여행, 아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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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1인 비즈니스+AI&노코드를 활용한 비즈니스로 생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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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젊음의 특권이란, 아무리 무모한 일이라도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말을 믿습니다. 그 특권을 톡톡히 누리며 살고자 기록을 시작했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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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캠프힐에서 온 편지'의 발신자이고 양평 캠프힐마을에 살고 있는 발도르프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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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망고 요가 트래블의 1인 여행 기획자로 국내외 요가 여행을 진행하고, 겨울에는 인도에서 커피와 채식 케이크를 만들며 생활하는 여행자입니다. 소소한 여행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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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온
삶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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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ocalinsa
지역에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사진예술을 창작하고 지역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기록합니다. 예술로서 아픔을 승화해 온 멤버들의 에세이도 가끔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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