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쉽지 않은 길이란 걸 알면서도,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지.
기쁨과 슬픔, 그 모든 날들을
염려의 물결 속에서도 같은 배를 타고 출발한 오늘.
일생이라는 긴 여정의 한가운데, 너는 지금 내 곁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