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by 시간나무

코 쉽지 않은 길이란 걸 알면서도,


자가 아닌 너와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지.


쁨과 슬픔, 그 모든 날들을


려의 물결 속에서도 같은 배를 타고 출발한 오늘.


생이라는 긴 여정의 한가운데, 너는 지금 내 곁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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