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24년!
0 원히 단 한 번뿐인
2 소중한 시간을
4 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 해를 함께한
가족, 친구들, 선한 모든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그 어느 해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느낀 한 해였습니다.
(사진 출처 : Jinipapa)
나무는 수십 년,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나무와 견줄 수 없지만, 수십 년의 시간을 품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