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면 내가 살아나는 것 같다.
*다시 움직인다.
난
춤(무용)을 추면
행복하다.
음악에
감정을 실어
몸을 움직이다보면
뭔가
꿈틀꿈틀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게 있다.
_에너지. 감정_
좋은 음악을 들었을때,
가슴 설레게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었을때
아름다운 그림을 봤을때도
좋은 에너지와 감정이
생기는데
춤도 그렇다.
춤은 내게 자유를 준다.
나를 아름답게 하고
나를 사랑하게 하고
살아갈 힘을 준다.
다시 춤을 출 수 있게
멋진 무용쌤의
수업이 개설되어
감사하고
같이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히히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많이는 못 가지만
한주를 살아가는동안
춤추는 시간이 있어
행복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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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좋은 취미,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넘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