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색을 다시 내보기로 맘 먹은 묙~ㅎ
*다시 입는다.
이쁜옷
ㅎㅎㅎㅎ
나를 예쁘게 해주어
거울 속에 보이는 내가
나스스로
이뻐 보이면
그것만으로
기분 좋아지고
당당해지는게
우리들이다.
고로 나자신을
가꾸는 건
넘 중요하다.
그런데
힘이 들면
제일 먼저
편한 옷을 찾고
몇가지 옷들을 돌려막기하며
살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ㅠㅡㅠ
그래서 [다시 오픈했다]
[묙작가의 의상실]을~
고객은 나밖에 없지만
매일 새옷을 사서 입는
기분으로
나의 방안에 가득찬 옷들을
에너지 있게
들춰보며
이쁘게 나를 꾸미기로
맘먹었다.
그래서 거울 속에 비치는
내가
내 눈에 보기에도
사랑스럽고 아름답도록
나답게~~~
나만의 색으로~~~
나를 이쁘게 해주기로 맘먹었다.
나를 아껴주기로~
ㅡㅡㅡㅡㅡㅡ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이뻐져요.
나를 사랑해~아끼는
[나를 꾸미는 놀이]
같이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