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칠렐레팔렐레
Feb 12. 2023
4개의 창(窓)
나
홀로
모르는
'
미지의
창'
다 같이 모르는
'닫힌 창'
다
함께
아는 '열린 창'
나 홀
로
아는 '
숨긴
창'
우둔하면
닫고
현명하면
열 것인데,
난 오늘도
물집 잡히도록
미지의
창
문 고리에
매달려
있
다.
keyword
물집
창문
미지
칠렐레팔렐레
소속
직업
강연자
무상무념 세월아네월아 '칠렐레팔렐레'입니다.
구독자
7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제비의 탈을 쓴
이성친구가 바람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