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 사람에 대하여...
준비하고 노력하는 삶은
어느 정도 목표한 방향으로 가지만,
반드시 인생이 의도한 대로만 가지는 않는다.
삶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다이내믹 드라마와도 같기 때문이다.
나비 날갯짓의 파장을 알 수 없듯,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 사회에선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우려한 자리에는,
뿌듯한 자부심이 채워진다.
그렇게 변해간다.
무상무념 세월아네월아 '칠렐레팔렐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