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둥근 등이 닮은 듯
아들과 달리를 구경가야지 하고 집을 나섯는데,
알고보니 전시는 11월에 시작
계단도 잘 내려가고 신발은 크록스겠다.
부담없이 청계천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징검다리에 꽂혀 수없이 왔다갔다 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먹기, 듣기, 만나기를 좋아하는 욱쟁이의 다용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