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행복지수에서 대한민국은 52위이다.(2021-2023년 143개국 국가행복지수의 3년간 평균 점수의 순위)
국가 GDP기준 12위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치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심적 만족도가 낮은 것 같아 안타깝다.
행복의 사전적 정의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혹은 ‘자신이 원하는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상태’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대비 '자신의 삶에 여유가 없고 만족도가 낮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도 고민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남들과의 비교를 통한 열등감이다.
정보화시대에 발달된 SNS 등을 통해 남들의 좋은 면만 보며 자신이 뒤처진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너도 하면 나도 한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좋아 보이는 것을 다 따라 하려니 불필요한 소비나 지출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해외여행 기록이 매년 경신되는 것도 이런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해결방법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최고의 순간들 나열되어 있는 SNS를 믿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SNS를 끄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에 주목하자.
두 번째는 현재에 대한 불만족이다.
직장, 집을 반복하며 매일 똑같은 삶을 살다 보면, 이것이 내가 계획한 인생이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반복되는 삶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조차 생기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큰 목표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하는 노력을 한다. 주 1~2회 운동 또는 독서나 영어공부 등의 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이 성장과 성취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세 번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다.
앞으로 내가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또는 그 이후에 무엇을 하고 살지 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다.
해결방법은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2번 항목과 마찬가지고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해보자
위와 같이 3가지를 정리해 보면,
불행은 대부분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내면의 불안감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해결방법으로 외부적인 요인의 관심도를 낮추고 나의 내면을 강화하기 위해 성장하는 것이다.
외부적인 것들의 대부분은 나의 노력으로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면의 나는 온전히 나의 마음먹기와 실천에 달렸다. 운동이나 독서 등의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서 실행해 보자. 그리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똑같은 하루가 아닌 매일이 새로운 하루라는 설레는 마음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