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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의 어디쯤에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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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Jul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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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 않은 삶을 지향하나,
아무 일 없는 삶은 지양한다.
정작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각자에게 맞는 균형을
찾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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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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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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