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어제보다 쌀쌀하다. 바람이 불고 저녁에는 더 추워지다)
장에 나가 제라늄 3개와 매발톱 4개 수국 꽃 핀 것 하나 사다.
제라늄은 앞 정원 뒤쪽 벽에 심을 생각이다. 해마다 심었는데 작년 겨울에는 화분으로 옮겨서 현관 안에 들여놨더니 지금까지 꽃피우고 잘 살고 있다.
엊그제는 큰 녀석에게서 몇 가지를 삽목해 놓았다.
처음 해 봤는데 살았으면 좋겠다.
돌 정원 앞에 매발톱밭(?)에는 매발톱이 여러 송이 올라오고 있고 조금 빈 곳에 심었다.
꽃이 핀 녀석들도 막 올라오는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
수국은 해마다 한 두 분은 사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잘 안 산다.
온실 앞 정리한 화단에 심었다. 올해는 잘 자랄 것 같다.
부엌 쪽 담장 한 귀퉁이 잔디밭쪽에 작년에 심었던 목단 씨앗이 올라왔다.
벽을 둘러 향기 글라디올러스를 심어 볼 생각으로 먼저 조그만 화단을 만들어 목단 올라온 것과 수국 심은 곳에서 패어 낸 향기 글라디올러스 구근 5개를 심었다.
깜냥이 저녁에 캔고기를 섞어 줬더니 골골거리면서 '야옹 냠냠' 거리면서 잘도 먹는다.
나눔의 하루!
너도 맛있는 것도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