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정 Jun 26. 2021

하얀 창가

감히 당신의 창으로 날아가

영원을 남기고 싶습니다

내가 온 것을 바람이 모르게

당신에게 창을 열어달라 하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일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